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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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작곡 비슷한 걸 하고 있는데...
곡을 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스스로 ‘작곡’이라고 할 실력은 못 되지만, 상황에 따라, 작곡할 때만큼 기분이 많이 좋아질 때가 없다. 내가 쓴 곡은 사실 내 심리를 철저히 반영한다. 초딩스럽고 수준 떨어지는 곡이 나오면 내가 그렇냐.. 그건 아니고. 그러기에 내 실력을 충분히 길러야 하는 것이다. 말보다 더 강력한 것이 음악인 것 같다. 가끔 내가 내 곡에 놀란다. ㅎㅎ 운이 좋은 거지. 내가 다룰 수 있는 악기의 수가 극히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가진 것만으로 충분히 내 소리를 내고 싶을 뿐이다. 사실 중3 때 작곡 메모 시작할 때를 기억해 보자면, 클래시컬이나 뉴에이지가 목표였으니까. 그렇게 치자면 미디에 만족하는 내가 좀 한심하다. ...
May 6th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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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물리 표준 모형.
말하자면 다소 환상적이고 신비주의에 가까운 소리로 들리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표준 모형은 하나 이상의 입자나 끈이 아니라 파동이다. 정의에 입각한 장(field)를 가정하자. 이 장은 다차원이며 물리적으로 분해 불가능한 속성에 따라 나누어진다. 각 단위벡터는 각 속성의 기본 단위를 나타낸다. 시공간 위 모든 입자와 파동은 하나의 다차원 벡터나 4축행렬로 나타내어지며, 이 장은 충분히 컴팩트(compact)하다. 따라서 입자의 위치와 성질은 수치로 계산될 수 있으며 입자끼리의 상호 작용은 장 내의 연산으로 정의된다. 기본은 하나/둘의 파동 벡터 + 장 변환 연산 + 벡터 결합 연산일 것이다. 특별한 원리에 의해서 이들이 작용하는 방법이 정해지게 되므로 만들어지는 파동이나 입자의 종류도 제한된다. 기존의 파동...
Feb 7th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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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시장, PDP보다 LCD가 대세인가?
현재 세계 전자제품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강력한 회사로 손꼽을 수 있는 삼성과 LG. 이들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을 이끌어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PDP보다 LCD에 집중한다. 일단 현재 설계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볼 때 PDP는 LCD보다 얇아지기 힘들다. 회사들이 휴대폰보다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물론 소비자가 어차피 벽에 걸고 보는 TV인데 얼마나 얇은 것을 원하는가? 만약 패널을 얇게 만들수록 잘 팔린다면 그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가 아니라 회사가 만들어 내는 일시적 유랭에 불과하다. 어쨌든 쓸모 없어 보일 정도로 두께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두께 개선은 중요한 사안이다. 특히 BLU가 CCFL에서 LED로 교체되는 상황에서 삼성은...
Jan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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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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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ip EGG, 죽이고 싶어...
지금 메인으로 쓰고 있는 노트북은 HDD 100GB짜리인데다 쓰는 프로그램이 많아 지금은 거의 빵집에 익숙한 채로 살면서 때때로 7Zip을 곁들이고 있다. Total Commander나 Zip+의 강력함을 알면서도, 한 분야의 프로그램 중 여러가지를 리뷰하기보다는 여러 분야에서 알려진 좋은 프로그램을 골라 쓰는 습관이 들었다. 돈도 없어서 로컬 FTP 서버를 급하게 만들 때 이스트소프트의 알 시리즈 중 AlFTP를 유일하게 쓰고 있으며, Picasa를 초기 버전부터 썼지만 부팅할 때 짜증날 정도로 무거워서 포기했다. 이런 내가 가끔 한심하기도 하지만 고등어 신분 벗어나는 순간 난 해방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다. D-370. 빵집을 쓰면서 가장 어이없었던 일. 어떤 곳에 지원할 일이 있었는데 신청서를...
Nov 5th
Oct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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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고,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 간디 (via doax) 얼마 전 도아 님께서 트위터에 올렸던 것을 보고 아예 책상에 써 붙였다.
Oct 30th
텀블러에 글 올리기.
텀블러에 가입한지는 좀 됐지만 글을 올리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Oct 30th